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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남편 나이 최진혁 집안 결혼 신랑 고향 배우자

김하늘은 지난 2019년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각도에서 찍힌 새로운 프로필 사진들을 공개했답니다. 그는 올해 5월 예쁜 딸을 출산한 뒤 많은 팬의 축하를 받았답니다. 출산 이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답니다.

김하늘은 결혼 후 가사에 집중하다가, 출산 이후에는 작품 활동을 잠시 멈추고 산후조리를 하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김하늘의 마지막 작품은 2016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공항 가는 길'이랍니다. 참고로 김하늘은 2016년 3월 최진혁 씨와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그는 1살 연하의 능력 있는 사업가로,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한편 하늘은 지난 1996년 스톰 모델 데뷔 이후에 1998년 영화 《바이 준》으로 당시 모델이였던 유지태와 함께 영화계로 데뷔하였답니다. 영화는 흥행에 실패했지만 김하늘만은 차세대 은막의 스타로 불리우며 주목받았답니다.

 

일찍부터 충무로 관계자들과 PD들로부터 '티없이 맑아 보이면서도 정말로 깊은 절망이 묻어나는 이중적인 이미지를 가진 여배우로 각광받은 덕택에 곧바로 《해피 투게더》와 더불어서, 《햇빛속으로》 등의 드라마의 주연으로 바로 발탁되어 인지도를 높혀갔답니다. 이후에 활동하다가 영화 데뷔를 함께 했던 유지태와 다시 한번 공연한 《동감》의 흥행과 더불어서 김하늘의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청순하고 맑은 본인의 이미지를 구축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