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 방문 인증샷을 공개했답니다. 백지영은 최근 자신이 SNS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이어 백지영은 "티라미수에 내 얼굴이 있다. 오늘 면도 잘되신 최현석 셰프님 감사한 마음이다"며 맛있는 음식을 제공한 최현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여러 메뉴들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 것 같네요!
백지영이 말한 쵸이닷은 최현석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도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답니다. 해당 레스토랑에서는 매일 아침 직접 뽑은 생면으로 만든 파스타와 아울러서 송아지 뒷다리 요리인 오소부코, 각종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 등 최현석 셰프가 직접 개발한 1500여 개의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