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20년 동안 브랜드 이미지를 연구해온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을 영입 인재로 발표했답니다. 허은아 나이는 38세이며 고향 출생지는 서울, 학력 대학교는 성균관대 철학과랍니다. 허은아 결혼 남편 자녀 등은 사실이 아니죠.
한국당은 1월 23일 오전 국회에서 허 소장에 대한 영입인사 환영식을 열었답니다. 한국당에 따르면 20대에 창업한 그녀는 세계 26개국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이미지 컨설팅 분야 최고학위인 CIM을 한국 최초이자 세계 14번째로 취득했답니다. 그녀는 정치인과 기업 임원의 개인 브랜딩 코치와 아울러서 서비스 경영 및 개인 브랜드 경영 코치 등과 함께 칼럼니스트자 방송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답니다.
그녀는 제45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을 ‘메라비언 법칙’에 근거해 예측해 화제가 되기도 했답니다. 메라비언 법칙이란 대화에서 시각과 청각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커뮤니케이션 이론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