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토니안의 어머니 모친이 배우 박은혜를 향한 호감을 드러냈답니다. 토니안 본명은 안승호이며 1978년생으로서 키는 172이며 소속사 회사는 아이오케이컴퍼니입니다.
2020년 1월 29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토니안 모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박은혜의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토니안 어머니는 박은혜에게 "참 차분하고 여성스러워 보인다. 정말로 며느리 삼고 싶은 마음이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답니다.
이어서 "60살에 남자를 만나게 되도 좋은 남자를 만나면 되는 것이다. 그전에 자신이 바로 서야 한다. 자신을 먼저 세워야 하는 것이다"며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