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데이비드 직업,미국 데이빗 부인 아내 아들

미국 출신 데이비드가 한국살이 3개월차 일상을 소개했답니다. 2020년 5월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3개월 차 미 공군 하사 데이비드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답니다.

이날 동영상의 주인공인 데이비드가 스튜디오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이원중계로 연결된 데이비드는 코로나19 사태로 2달 동안의 외출 금지 명령을 받았다고 털어놨답니다. 용산 미군부대에서 복무 중인 공군 하사인 데이비드는 4년 동안 미국에서 복무하다 한국에 온 지 3개월됐지만 2달동안 집에서만 지냈답니다. 아내 스태파니는 “집 앞 근처 슈퍼밖에 못 가는 상황이다”며 “하루 빨리 나가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답니다.

아내 스태파니와 결혼 7년차됐다는 데이비드는 “제가 태권도를 가르쳤다. 그런데 아내의 여동생이 배우러 오면서 만나게 됐다”고 밝혔답니다. 데이비드는 2살된 이사벨과 3살 올리버를 두고 있었답니다. 두 아이들은 일어나자마자 스스로 양치를 하는가 하면 데이비드를 따라 아침운동을 했답니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