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장민호의 아파트를 찾았답니다. 2020년 5월 1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장민호의 아파트가 공개됐답니다. 이날 영탁은 "오 집 좋다. 정말로 뷰도 좋다"라며 장민호의 새 집에 감탄했답니다. 영탁은 "바로 문열고 자랑하기가 있다. 성공했네 우리 형"이라며 놀라워했고 장민호는 "형의 예전 로망이 아파트에 사는 것"이라고 말했답니다.
영탁은 "난 정말로 언제 올라오나"라며 "햇볕도 안들어오는데"라고 속내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답니다. 모니터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둘이 엄청 친한 상황이다. 예전부터 민호씨가 많이 도와주고 챙겨주더라"라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답니다. 참고로 이날 공개된 다음 회차 예고 영상에서는 장민호의 아파트에서 정장을 입어보며 기뻐하는 영탁의 모습이 그려져 관심을 모았답니다. 한편 장민호 아파트 이름은 '송도호반3차'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