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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김경민나이 키 고향 프로필

sfdg45 2020. 2. 27. 22:21

장민호가 김경민의 다리 부상이라는 돌발 상황에서 팀을 이끄는 리더십을 발휘했답니다. 2020년 2월 20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3차 기부금 팀미션이 공개됐습니다. 김경민은 2000년생으로서 고향은 대전이며 키는 182랍니다.

 

 

패자부활로 올라온 장민호는 퍼포먼스에 강세를 보이는 김중연을 선택했지만, 바라던 강태관과 아울러서 이찬원을 뽑는데는 실패했답니다. 우여곡절 끝에 노지훈, 김경민과 함께 트롯신사단이라는 팀을 꾸린 장민호는 자신에게 의지하는 동생들에게 부담감을 느꼈습니다. 여기에 2000년생 김경민과는 무려 23살 차이가 났답니다. 퍼포먼스파 김중연과 기승전결파 노지훈의 사이에서 적절한 조율을 해야 했던 장민호는 안무와 아울러서 보컬 등에서 동생들을 이끌며 리더로서 역할을 열심히 했답니다.

 

 

순조롭게 연습이 진행되던 가운데 김경민이 교통사고로 무릎 인대가 늘어나고 연골을 다치는 돌발 상황이 생겼습니다. 안무단장은 김경민을 빼고 안무동선을 새로 짜자고 제안했지만 장민호는 “경민이의 동작이 약해지는 건 괜찮은데 다친 걸 보여줘서 좋을게 없는 상화이다. 관리 못했다고 떨어지면 그날로 끝이다”라고 걱정했답니다.  3일이 지나도 김경민의 부상은 낫지 않았다. 연습을 해보지만 김경민은 계속 해서 통증을 느꼈다. 여기에 노지훈까지 컨디션 난조를 보였던 것입니다.